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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고운 동시에 풍덩 빠져보아요

아름답고 고운 동시에 풍덩 빠져보아요
【사천 = 박한】대성초등학교(교장 허만화)는 10월 8일(목) 창의적 체험활동의 날을 맞아 <아름답고 고운 우리말 시화전>을 열었다.

본 행사는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진행되었다. 1교시에는 학생들이 시화가 어떠한 것인지 배우고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동시를 읽어보며 작품구상을 했다. 2교시는 직접 동시를 지어 순수하고 맑은 동심을 흰 도화지에 마음껏 시화로 꾸며보았다. 3교시는 뒤편 게시판에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자신의 작품 말고도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다른 학급의 작품을 비교하고 감상 해보았다. 온 학급마다 아름다운 우리말과 여러 생각들이 가득 했으며 학생들의 감상하는 모습은 진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세범 학생은“내가 지은 시를 직접 꾸며서 전시 해보니 마치 시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한글은 정말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직접 시를 짓고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꾸며봄으로써 한글의 소중함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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