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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이 겪은 6.25전쟁사 창녕문화원 향토연구소 출간

【창녕 = 타임뉴스 편집부】창녕이 겪은 6.25전쟁사가 창녕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가 2년의 노력 끝에 책으로 엮어냈다 6.25전쟁사는 창녕의 전투 피해, 전쟁수기, 피난생활 등 읍,면별로 나누어 실었으며 함안, 의령,고령 등 낙동강을 따라 80~90세의 노인들의 눈물의 증언담 600쪽이 실려 있어 가슴을 울리고 있다.

창녕출신참전용사 무공수훈자 2,293명의 기록과 우리지역 충혼탑 봉안각에 모셔져 있는 6.25 전몰군경 1.294위를 상이군경회, 유가족회가 매월1일에 제사를 올리며 눈물의 세월 속에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달래며 전쟁의 상처는 아물지 않고 있었다

유재준(88.영산면 성내리 472-18)“ 나는 23세에 영산 출신7명과 함께 보국대에 뽑혀 미군의 실탄을 운반하는 역할로 영산전투에서 미군과 북한군이 밤새도록 교전하는 것을 목격한 산 증인이다” 며 우리 후세들은 6.25가 주는 참혹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향토사 연구소 김호일소장은 우리지역의 전쟁사와 피난생활 등 여러 증언에서는 그날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이와 이야기 중에 말을 잇지 못하고 가족을 잃은 슬픔에 가슴을 치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고 한다.

“늦은감은 있으나 이렇게라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 한다” 며 함께 해주신 김동주 고문님과 여러위원님들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창녕문화원 이수영원장은 2년여 동안 고생하신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녕이 겪은 6.25전쟁사가 우리 후세들에게 안보에 대한 경각심과 애향심 고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진설명 : 6.25 전쟁사 책자 표지

6.25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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