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 수형자 2015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실내장식 종목 금상(1위) 수상
[안동=남형석] 안동교도소는 지난 10월 5일에서 10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산공업고등학교 등에서 펼쳐진 2015년도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직업훈련생이 참가하여 실내장식 부문에서 금상(1위)을 차지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금상을 차지한 안동교도소 직업훈련생 맹모(39세)씨는 왼손이 불편한 지체장애 3급에도 불구하고 건축목공 직업훈련을 받으면서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특히 올해 1월부터 세계 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인 정호철 직업훈련교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맹훈련을 실시하여 장애를 극복하고 영예로운 금상을 차지했다. 안동교도소는 앞으로도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국내 최고수준의 직업훈련교사 지도 및 훈련 프로그램의 내실화로 수형자가 출소 후 사회에 정착하는데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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