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남해소방서,해난전문의용소방대 발대 및 긴급구조통제훈련 실시

[타임뉴스=박 한] 남해소방서(서장 이한구)는 10월 20일(화) 10시에 남해군 서면 서상항(여객터미널)에서 ‘남해소방서 해난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거행하고 정박 중인 선박에서의 화재 진압 및 다수 사상자 대응 인명구조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병행 실시하였다.

곽선휴 대장을 비롯한 19명의 해난전문의용대원들은 소형선박이나 스킨스쿠버 등 수난관련 전문 민간자격증을 보유한 자들로서 앞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및 수난사고 수색, 선박화재 진압 등 해수면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소방력을 지원하는 역활을 담당하게 된다.

이한구(소장)은 "국민의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보다 신속한 초동 사고대처를 위해서는 다양한 전문인력과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바다로 둘러싸인 남해군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특수기술을 보유한 민간 전문인력을 활용, 남해군 내 각종 수난사고 대비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일조하게 되었다"고 발대 의의를 설명했다.

이날 박영일 남해군수와 여상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해난전문의용소방대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합심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과 남해군 방문객의 안전을 당부하였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