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헌혈행사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매년 2회 실시하는 행사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4월 24일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갖게 된다.
이날 헌혈신청자는 문진과 건강검진, 과거 헌혈기록조회 등 헌혈기준을 통과해야 하며, 헌혈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하여야 헌혈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2회에 걸친 헌혈행사에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및 시민 등 총 117명이 참여하여 헌혈부적격자 40명을 제외한 71명이 채혈함으로써 모아진 헌혈증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기증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헌혈 당일 ‘헌혈증서 나눔방’ 창구를 마련해 헌혈자가 기증한 헌혈증서를 백혈병과 혈우병, 출혈, 수술 등으로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지원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헌혈행사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