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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수업

【사천 = 박한】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금문수)에서는 2015년 10월 8일(화)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3시간씩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거점학교인 삼천포제일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원들의 교수-학습 개선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수업’이라는 주제로 수업 방법 개선 분야의 전문가로 이름 높은 교사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자유학기제가 요구하는 교원들의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연수였다. 10월 8일 대구노변중학교 수석교사 임정미의 ‘협력 및 융합수업’을 시작으로, 10월 15일에는 봉명중학교 교사 황금주의‘배움중심 수업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 수업’을, 10월 22일에는 김해 대청중학교 교사 홍성일이‘거꾸로 수업’대하여 강의를 하였으며, 10월 29일 마지막으로 웅상고 교사 이승주를 초빙하여 ‘학생들이 깨어 있는 수업의 실제’를 연수하는 등, 총 4회에 걸쳐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다. 연수에 참여하였던 한 교사는,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에서 실제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을 강사로 위촉하여 실습 중심의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수업 역량을 강화시켜준 알찬 연수였다.”고 하였다.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금문수는 “자유학기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교실 수업 개선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런 점에서 이번 연수는 일선 현장에 꼭 필요한 이론과 실제가 어우러진 연수였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많이 기획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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