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는 주택 담벼락 아래에서 쓰레기 소각 후 남은 재에서 시작하여 주택으로 확산되기직전이었으나 소방대원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기타 집기류 등 소방서 추산 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및 주택손실은 발생하지 않았다.
배선길 진보119안전센터장은 “소방의 골든 타임 5분이 지나면 화재는 최성기에 접어들어 인명, 재산 피해 규모가 급격히 늘어난다”며 “소방출동대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도로상 긴급출동차량에게 최대한 진로를 양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동소방서에서는 전체 화재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자주 발생하는 주택화재가쉽게 진화 되지 않고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우리 집 소화기 1개, 경보기 1개는 생명을 9합니다’ 119캠페인을 전개해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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