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대형병원 장례식당 운영 9개 업체 및 식재료 판매 3개 업체 부정불량식품 합동단속, 7개 업체 대표 등 불구속 기소
[타임뉴스=김민규] 부산지검 동부지청(지청장 조상철)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해운대구·남구·수영구·기장군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등14개 기관 24명으로 이루어진 부정불량식품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많은 사람이 출입·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이익 확대를 위한 저가 식재료 사용여부에 대한 점검의 필요성에 착안하여,그간 단속 사각지대에 있던 관내 대형병원 장례식당 운영 9개 업체 및장례식당에 식재료를 판매하는 3개 업체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위 단속활동을 통해 곰팡이가 피어 음식으로 사용할 수 없는 식재료 사용·보관 사례를 적발한 것을 비롯하여 유통기한 경과, 표시기준에 따른 표시사항이 표시되어 있지 아니한 식재료 사용·보관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대형병원 장례식당 운영업체 4곳을 적발하고, 표시기준 위반 식재료를유통시킨 식재료 판매업체 3곳 또한 함께 적발하여 2015. 11. 5.불구속 기소하고, 인·허가 관련 입건통보 등 행정처분 조치를 취했다.
앞으로도 부산동부지청은 부정불량식품단속반을 통해 단속 사각지대에있는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합동단속 활동을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먹거리 문화’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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