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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포도 농업수입보장보험

[영주=송용만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1. 18(수) 오후 2시에 단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포도 농업수입보장보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수입보장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농산물 수확량 감소와 시장 수급에 따른 가격하락 위험에 대한 경영안정제도로서, 2015년에는 전국 14개 시․군을 선정하여 콩, 포도, 양파 3개 품목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경북지역에서는 영주, 상주, 영천 3개시에서 포도를, 문경시에서는 콩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는데, 이번 설명회는 영주시의 요청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시범사업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시행되며, 가입 농가에서 부담하는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지원하며, 추가로 도․시비 25%를 지원하며 농가부담액은 25%이다.

영주시 정기대 농정과수과장은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자연재해 등으로 농작물 수확량이 줄거나, 수확기 가격하락으로 농가소득이 일정 수준 밑으로 떨어질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농민들은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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