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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방세 체납액 50% 줄이기 총력 다해

【고성 = 타임뉴스 편집부】최평호 고성군수는 지난 17일,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재무과를 중심으로 체납액 징수반을 편성해 현장방문 중심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 현재 체납액을 반으로 줄이라”고 강력하게 지시했다.

군은 지시사항에 따라 재무과 6개 담당을 대상으로 체납징수팀 3개조를 편성해 현 체납액의 50% 징수 목표액을 정하고 징수팀별 현장방문 징수 책임제를 운영해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말까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상시운영하고 있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주 2회 이상에서 4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공매처분,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현장방문 중심의 체납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체납액 50%징수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의 현년도와 지난년도 전체 체납액은 전년 결산이월액 대비 39% 증가한 46억 원이고, 체납 사유 별 체납액은 법인 및 개인의 법정관리 10억 1천만 원, 부도·폐업 및 자금압박 15억 15백만 원, 납세태만 16억 9천만 원, 기타 무재산 등 3억 8천5백만 원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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