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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예술여행> 훈훈한 이웃들의선행

[부산=이상군기자]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지사장 윤윤섭)는 11월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동안 공공임대아파트에 거주하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신나는 예술여행>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이용권 사업의 일환으로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와 부산문화재단의 업무협약에 따라 임대아파트의 저소득 입주민 100여명을 추천받아 진행됐다.

여행 첫날 전남화순 운주사를 찾아 불교문화유적을 답사하고, 오후에는 화순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여행중의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주최측에서 마련한 리조트에서 호텔식 식사와 이웃 아파트 입주민간에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며 편안하게 침소에 들었다.

다음날은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이동하여 3시간 정도 다채롭게 꾸며진 생태공원을 천천히 쉬어가며 둘러보고, 조금 늦었지만 맛있는 꼬막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귀가하여 1박2일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착한여행에 참가한 허진순 전국공공임대아파트 수석부위원장은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우리 노인들에게 이러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삶의 활기와 충전을 하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하며 “먹고살기 바쁜 자식들은 집에도 잘 찾아오지도 않는데 이렇게 우리 노인들을 위해 여행을 마련해준 주택관리공단과 부산문화재단에 고맙고, 자식들보다도 더 효자다" 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상군 기자 이상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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