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달서구청장, 오늘 오후 사퇴의 뜻 밝혀
[대구타임뉴스]황광진=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4일,“민선 3선 구청장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온갖 몸부림을 다 쳐봤지만 그때마다 기초 자치단체장의 역할에는 뚜렷한 한계가 앞을 가로 막았다."며“그동안 저를 믿고 아껴주신 지역민들의 불같은 여망에 힘입어,‘더 잘사는 달서’ ‘더 빛나는 대구’를 이루기 위해 구청장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곽 구청장은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으로 ‘3선 구청장’으로 키워주고,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용기와 힘이 되어주신 61만 달서구민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애국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다른 모습’을 적극 실천해서 지역민께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그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국민의 삶속에 진하게 스며들어, 성공한 대통령이 되도록 사심없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곽 구청장은 경북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행정대학원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22회)해 대구시 행정관리국장, 서구 부구청장, 달서구 부구청장을 거쳐 민선 4·5·6기 3선 달서구청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