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조성사업은 CT 공연 전문인력 양성, 공연콘텐츠 글로벌 마케팅 지원, 오리지널 공연의 첨단화 등으로 공연 산업 발전을 위하여 산업의 가치 사슬 내에 포함된 다양한 분야마다 적절한 지원을 통해 공연 산업육성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CT 공연플렉스 파크 조성’사업 탄력!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시가 공연문화도시 입지강화 및 지역 공연산업 첨단화를 위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CT(Culture Technology) 공연플렉스 파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시는 ‘CT 공연플렉스 파크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의 2015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CT 공연플렉스 파크는 달서구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인근 부지(부지 25,868㎡, 연면적 19,845㎡)에 조성될 계획이다. 2017년 착공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국비 1,274억 원을 포함해 모두 1,525억 원이 투입된다.
CT 공연플렉스 파크 조성사업은 첨단기술을 융합한 국산 공연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주력 산업인 공연․문화 산업의 첨단화를 위한 CT공연 기반구축, 기술개발, 산업 생태계 조성이 주요 내용이다.이 사업의 핵심인 CT공연 기반구축 사업은 세계적인 추세에 맞는 첨단 무대기술을 실험하고, 상시공연을 할 수 있는 테스트 공연장을 건립하는 것이며, 공연기술 개발 지원 시설 등 부대시설도 들어선다.대구시는 CT 공연플렉스 파크가 인근의 대구문화예술회관, 야외음악당 등 기존의 공연 인프라와 연계하여 두류공원 일대가 공연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하는데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술개발 사업은 공연에 필요한 영상, 음향, 무대제어 신기술 개발과 첨단공연 기술 개발을 더하여 무대-공연자-관객 간 실감 체험이 가능한 최첨단 공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러한 기술은 세계적으로 흥행한 CT융합 공연에 접목되는 기술로 국내산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공연 산업을 밸류업(Value-up) 시키고, CT 공연 산업의 후발주자로서 세계 시장에 한국 공연 산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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