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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국 정주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 교류

【진주 = 박한】진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중국 정주시 청소년들이 진주시에서 홈스테이 문화체험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2005년부터 양 국의 청소년들이 세계화에 따른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양 시 상호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매년 중학생 10명씩 상호 방문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정주시의 문화교류단은 제57중학교 교사 6명과 중학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주시 학생들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진주성 등 관내 시설 견학을 통하여 한국의 문화체험을 한다.

특히 이들은 지난 16일 진주아카데미 진로 코칭 수업에 참관하여 양국의 학교생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중국 학생들의 진로에 관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중국의 문화체험을 위하여 진주지역 중학생 10명을 정주시에 파견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미국 유진시, 정주시, 서안시와 매년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체험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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