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한우 산업발전 설명회 개최
[영주=송용만기자]영주시에서는 세계 각국과의 FTA 발효 및 TPP 체결 등 대내외적인 축산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영주한우 혁신을위한 한우산업발전 설명회를 농가 500여명을 모시고 12. 21일(월)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준비해 온 영주한우명품화추진단 4개분과위원회에서 도출된 과제와 농가 건의사항은 물론 관련기관 및 생산자단체 등 전문가의 의견을 담은 새로운 영주한우혁신 방안을 발표한다. 그동안 영주한우가 전국 소비자에게 9년 연속 우수축산물 로서의 신뢰를 받고 전국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고 있으나 제값을 받지 못하는 등 가격경쟁력 약화에 따른 어려움을 이번에 발표될 한우산업발전 방안을 토대로 새로운 영주 한우 역사의 기틀을 마련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영주시에서는 영주한우 보호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제정과 영주한우 지리적단체표장 특허청 상표등록, 영주한우육성위원회 구성, 영주한우명품화 추진단 발족 등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와 기존의 답습형태를 과감히 탈피하여 시책을 추진 하기로 하였다. 그 외에도 지역내 경도대와 긴밀한 협조로 OPU수정란 이식센터 건립과 축협에서의 우량송아지 및 비육시설 수급 기지화 건립 등 영주만의 한우개량방식을 갖출 계획이다. 유통체계 또한 과감한 탈피를 위해 영주시장 인증제를 시행하고 대도시 영주한우 대형판매장과 대형 유통체인점인 프랜차이즈 확보로 고급브랜드를 지향하고 시장교섭력과 가격결정력에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한우농가 소득창출에 힘 쓸 계획이다. 현재 영주시에서는 영주한우 명품화를 위한 4개분과 위원회(생산, 사료, 유통, 교육·홍보분과)40명을 두고 각계각층 전문가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해서 시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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