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산청군 ‘지리산 다문화 어울림의 밤’행사 개최

【산청 = 박한】시천면은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 덕산문화의 집에서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리산 다문화 어울림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리산다문화어울림회(대표 박평길)에서 주관하고 산청양수발전소(소장 김기홍), 지리산덕산개발회(대표 김성수)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 발표회, 가족장기 자랑, 가족에게 평소 할 수 없었던 사랑의 고백과 다문화여성들이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가슴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지리산다문화어울림회 박평길 대표는 “오늘 행사가 문화적・언어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이주 여성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 가족관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다문화어울림회는 지난 2005년부터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의 한글교육을 비롯해 다문화부부 및 자녀문제 상담과 교육, 한국 전통문화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화유적지 순례, 취업연계를 위한 컴퓨터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