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벌·해파리 쏘임’주의보 발령 중
한선근 | 기사입력 2025-08-03 08:03:00
날씨가 더워지면서 공격성이 강한 말벌에 의한 벌쏘임 출동과 벌집 제거 출동이 많아졌다. 또한 바다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해파리 쏘임사고도 주의하여 대처해야 한다.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벌쏘임과 해파리 쏘임 사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벌 쏘임 사고는 78.8%가 7~9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이나 들에 벌이 있을 법한 장소에서는 흰색 등 밝은 계열의 옷을 입고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게 좋다. 특히 등산이나 제초 작업 등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의 활동 시에는 소매가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혹시라도 벌에 쏘이게 된다면 벌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후 신용카드 등 납작한 물건의 모서리로 긁어내듯 벌침을 제거한 뒤 소독한다. 이후 얼음찜질로 통증을 완화해 준다.

바닷가에 출몰해 피서객을 위협하는 해파리도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존재다.

해파리 쏘임사 고를 방지하려면 바다에 입수할 때 최대한 피부 노출이 적은 수영복을 착용하고 부유물이 많은 곳은 피한다.

만약 해파리 쏘임 사고를 당했다면 해파리를 자극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해수로 씻는다. 피부에 남아있는 촉수는 맨손으로 만지면 일부 사람들에게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핀셋이나 장갑을 사용해 제거한다. 통증이 남을 경우 45℃ 정도의 미온수로 온찜질을 하면 도움된다.

벌이나 해파리 쏘임으로 심한 통증이나 알레르기 반응 등이 지속된다면 119에 신고하거나 병원 진료를 받는 게 좋다.

마지막으로, 불볕더위에 시골 부모님 집을 찾아뵙고 폭염 대처 요령도 설명해 드리며 부모님이 일하시는 논ㆍ밭 주변 벌집이 있는지 살피는 것도 효의 실천이 아닐까 싶다.

고흥소방서 과역119안전센터 소방위 한선근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과천타임뉴스광명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파주타임뉴스김포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포천타임뉴스양주타임뉴스동두천타임뉴스연천타임뉴스남양주타임뉴스구리타임뉴스안양타임뉴스시흥타임뉴스군포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화성타임뉴스평택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경기.광주타임뉴스하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양평타임뉴스안산타임뉴스의왕타임뉴스가평타임뉴스원주타임뉴스동해타임뉴스양양타임뉴스속초타임뉴스강릉타임뉴스강원,고성타임뉴스인제타임뉴스양구타임뉴스철원타임뉴스화천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평창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영월타임뉴스태백타임뉴스횡성타임뉴스삼척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당진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금산타임뉴스논산타임뉴스계룡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청양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예산타임뉴스부여타임뉴스공주타임뉴스연기타임뉴스아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창원타임뉴스양산타임뉴스함양타임뉴스산청타임뉴스거창타임뉴스창녕타임뉴스의령타임뉴스밀양타임뉴스김해타임뉴스하동타임뉴스진주타임뉴스남해타임뉴스사천타임뉴스경남,고성타임뉴스통영타임뉴스거제타임뉴스함안타임뉴스진해타임뉴스합천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부안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무주타임뉴스장수타임뉴스임실타임뉴스순창타임뉴스남원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김제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진안타임뉴스완주타임뉴스고창타임뉴스목포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영광타임뉴스장성타임뉴스담양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곡성타임뉴스구례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고흥타임뉴스무안타임뉴스진도타임뉴스완도타임뉴스해남타임뉴스신안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장흥타임뉴스영암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