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청년 소셜프랜차이즈 창업지원 및 식품기업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1-22 14:27:55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오는 26일까지 ‘청년 소셜프랜차이즈 창업지원 및 식품기업 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품가공사업 활성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의 식품가공기업의 시제품 등 생산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대전에 사업장을 둔 공익적 목적의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이며, 사업기간은 12월까지다.

총 사업비는 인건비 및 프로그램 사업비(교육비, 시제품 생산비, 창업초기자금, 홍보비 등)를 포함해 2억 4300만원이며, 보조사업자는 사업참여자 모집부터 지원 사업까지 전반적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보조사업자 선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보조사업 신청서 및 사업참여자 모집부터 교육, 홍보, 창업지원, 가공식품의 시제품 개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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