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이하 대청넷)는 16일 시청에서 열린 ‘대전 청춘 비상 정책 대회’에서 지난 1개월간 설문조사를 통해 대전의 청년들이 기억하는 축제를 발표했다.
대전 청년들이 알고 있는 축제 1위는 유성온천문화축제 그 뒤를 이어 칼국수 축제라고 발표하면서 대전의 청년들이 대전의 수많은 축제 중에 알고 있는 축제는 3가지를 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축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