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현택·박용갑·장종태·허태정·박수범 구청장이 12일 (구)충남도청에서 열린 ‘대전 원자력안전 민·관·정 협의회’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대전 원자력안전 민·관·정 협의회대전의 원자력 안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한편 협의회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이은권·조승래 국회의원 및 한현택·박용갑·장종태·허태정·박수범 구청장, 시민단체 대표, 원자력 관련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