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체육회(회장 장종태)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30여 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체육회 자원봉사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종태 서구체육회장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운동은 필수이다"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구체육회는 53개 종목, 1만 20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된 단체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과 종목별 대회 개최, 스포츠클럽 운영 등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