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9일 신성동 주민센터를 초도 방문해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주차문제·지역상권·그린벨트 문제 등을 제기하고 지역에 현재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공원의 활용 및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초도방문은 민선7기 취임 직후 동 주민들과 만나 구정방향과 비전 공유를 통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16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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