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폭염에 타들어가는 농심을 위로!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8-08-08 21:43:2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8일, 대동에 오이를 재배하는 하우스 시설농가를 방문해 농민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용래 구청장은 오이의 작황현황과 유통망에 대해 물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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