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공무직 26명 신규직원 공개 채용
11월 12일부터 접수, 응시지원서 및 면접시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0-29 10:22:1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무원 등 6개 분야 공무직 직원 26명을 새롭게 채용한다.

채용규모는 △역무 12명 △미화 5명 △시설관리(전기) 1명 △시설관리(설비) 3명 △전동차정비 1명 △청원경찰 4명이다.

응시자격은 만 20세 이상(고령자 친화직종인 미화 분야는 만 50세 이상)으로 학력제한은 없으며, 주․야간 교대근무가 가능하고 지역제한에 따른 대전광역시 거주 기준과 직무 분야별 응시자격 기준에 충족해야 한다.

채용 방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입사지원서 접수와 면접시험에서 신체조건, 가족관계, 학력 등의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11월 1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11월 25일 필기시험(인성․직무능력검사)과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치러지는 면접시험을 거친 후 12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시철도 홈페이지(www.djet.co.kr)를 참조하거나 공사 총무인사팀(☏042-539-31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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