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대전지역 6곳 지역위원장 확정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2-10 23:38:0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바른미래당은 그동안 공석으로 되어있던 대전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2차 발표로 중구 남충희 지역위원장, 서구갑 김세환 지역위원장, 서구을 윤석대 지역위원장을 발표하였다.

이로써 1차 발표 하였던 동구 한현택, 유성갑 심소명, 유성을 신용현 지역위원장을 포함 총 6곳에 지역위원장을 확정 하였다.

바른미래당은 3차 지역위원장을 공모하여 대덕구 지역위원장도 추후에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로 대전에 총 6곳에 지역위원장이 확정 됨으로써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은 앞으로 조직을 재정비하여 시민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바른미래당을 재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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