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 유성구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3개사업 6.9억원 확보
유성구 주민들의 삶의 안전과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큰 보람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2-16 11:30:0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이상민의원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2019년도 대전유성구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지역예산 6.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해랑숲근린공원 재해복구사업 (2.5억원) ▲반석천 재해복구 (3.5억원) ▲생활안전안심벨 (0.9억원) 사업에 배정됐다.

해랑숲근린공원 재해복구사업을 통해 그동안 집중호우로 산책로가 유실되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 및 불안이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반석천 재해복구 사업 확보로 노은, 죽동, 장대지구를 관통하여 흐르는 하천의 응급복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주민의 안전사고가 예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안전안심벨 사업은 날로 증가하는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관제 효율성 증대와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것으로 유성구민의 안전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안을 해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성구 주민 삶의 안전과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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