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28일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안전관련 지식과 기술의 습득을 위해 전문가 5인을 안전관리자문단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토목(송중근교수, 김종창기술사), 건축(임동균기술사, 윤상호기술사), 기계(윤진한연구원) 등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은 앞으로 안전관리 계획수립부터 현장 안전점검에 이르기까지 대전도시공사의 안전관리 전분야에서 수준을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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