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택 ‘구암 다가온’ 둘러보는 이장우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2-15 16:36:4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5일 대전 최초 청년주택 ‘구암 다가온’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이날 이장우 시장은 직접 현장에서 마감공사와 입주자 모집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한편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은 유성구 구암동 91-12 일원에 4개동, 지하 3층 지상 12층, 청년주택(행복주택) 425호 규모로 지난 2021년 7월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99.55%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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