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맞아 관내 포트홀 현장 점검하는 박희조 동구청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4-02-26 11:46:2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이 26일 해빙기를 맞아 포트홀 발생이 빈번해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가오동 포트홀 발생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지난주 간부회의에서 관내 포트홀 긴급 전수조사를 지시했으며, 이날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 후 조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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