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박범계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민생파탄, 경제폭망에 대한 심판 선거"라고 말하며, “심판을 해야 대통령이 국정 기조를 바꾸고, 경제가 회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생 회복을 위한 절실한 마음으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서구와 대전의 주요 민생경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선 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그러한 후보가 곧 박범계"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