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119안전센터 윤하룡 기고] “운전중 대화의 소통은 방향 지시등”
[고흥=임종문 기자] 요즘 들어 사회가 혼탁해지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가운데 차량운전으로 인한 보복운전이 매스컴에 자주 거론되곤 한다. 이처럼 울분을 참지못하고 범죄로 이어지는 보복운전은 이제 더 이상 있어서는 않될 것이다.운전 중 차로를 바꾸거나 교차로에서 좌회전이나 우회전 또는 주차 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차량을 정말 많이 볼…
임종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