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사과재배 농가는 200여 호, 172㏊로, 경북 사과 생산량의 1%를 차지하고 있지만 고품질 사과생산으로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과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고품질 생산 기반구축을 위하여 과수원방초망을 활용한 생력재배 시범 등 7개 사업을 추진하여 130농가에 기술보급을 전파하였으며, 2016년에는 과수 고품질 현대화사업 등 9개 사업을 150농가에 지원, 추진할 계획에 있다.
따라서, 사과재배 농가의 기술 평준화와 친환경 재배로 농가소득을증대할 수 있도록 1월 14일 가천면 서부농협회의실에서 100여 명의 사과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비자 구매성향에 맞춘 품종선택과 기후변화 대응 과원 관리, 품질 향상 기술, 친환경 재배기술 등 사과재배 전반에 대하여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최호열 사과 전문 지도사가 강의를 하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태운)은 “ FTA체결 확대 이후 외국 과실의 수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 전국 제일의 가야산 명품 사과를 생산해야 한다”면서 친환경인증 확대 및 사과 명품화로 내수 및 수출에도 앞장서 농림농촌에 대한 위기를 극복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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