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디딤돌 역할을 할 인적자원 모집에 나선다.
광주 북구는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북구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3기 여성친화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여성친화서포터즈’는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속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제안 등을 통해 주민들이 구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소통 시책이다.
오는 2월초 위촉식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제안, 생활불편 사항 모니터링, 홍보 등의 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북구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향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포터즈 역량강화를 위해 여성리더교육, 역할교육, 워크숍, 선지지 견학 등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북구는 ‘2015 여성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8년 연속 수상의 기록으로 여성친화 도시로써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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