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은 그 나라 문화수준의 척도이자 국가 이미지와 직결되는 중요 다중이용시설로써, 이번 일제 점검은 강원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선진화장실 문화정착과 국민편의 증진 및 복지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에 강원도는 이용객의 급증이 예상되는 국도변 휴게소, 관광지, 재래시장, 역ㆍ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청소 및 위생상태 자체점검을 시·군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민자로 조성된 도로 및 국도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해당 시·군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변기 옆 휴지통 없애기 운동’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실제 휴지통 비치 금지를 통하여 사용된 휴지로 인한 악취방지 및 쓰레기 배출량 감소효과가 있어 정부청사 및 공항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취약지역의 임시화장실 설치, 가변화장실 활용, 장애인화장실 이용표식 개선 등 설 명절 기간 내 강원도를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 가변화장실 : 남성화장실(좌변기 칸) 일부를 임시적으로 여성화장실로 활용하여 여성이용객들의 불편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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