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와 상가번영회 등 자생단체로 구성된 상무금요시장 대책위원회는 광주 서구에 상무금요시장 폐쇄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대책위는 자생단체와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등을 통해 주민 여론을 수렴한 결과 극심한 교통체증과 보행 불편 등을 이유로 시장 폐쇄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노점상인들은 “자체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교통과 통행 불편을 줄이겠다"며, 주민들이 “시장 폐쇄를 원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부터 상무사우나에서 세린빌딩까지 1구간 노점상들이 상무시민공원 방면으로 좌판을 옮기도록 했다.
1구간에 이어 금호대우아파트에서 라인동산아파트까지 2구간과 3구간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나 노점 상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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