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올해 첫 무등산 개방 행사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등반할 수 있는 행사로 장애인 기관 단체를 통해 사전에 20명을 신청받아 함께 참여 했다.
[광주=김명숙 기자]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 전국에서 탐방객 2만여명이 찾아 봄꽃과 무등산 정상 비경의 정취를 만끽했다.
광주시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주말 무등산 정상 지왕봉과 인왕봉 일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정상으로 오는 구간의 원효계곡과 증심사 주변, 늦재삼거리와 일주도로를 거쳐 정상까지 연초록 푸른숲과 맑은 산 공기 등 아름다운 봄꽃을 감상케했다.
2011년 5월 첫 개방 이후 15번째를 맞은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는 군부대와 협의해 올해 3차례 더 개방을 추진하여 많은 시민이 무등산 정상의 아름다움을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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