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달성군 제20회 성년맞이 비슬산 참꽃문화제 9일간 35만여명의 관광객 성료

[대구=이승근] 달성군은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비슬산 참꽃 문화제」가 전국 각지에서 9일간 35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6년 대구광역시 우수지역축제로 선정 된 바 있는 비슬산참꽃문화제는 30만평의 전국 최대의 참꽃군락지를 품은 영남의 명산 비슬산에서 개최 되는 달성군의 대표축제이며, 올해는 제20회 성년을 맞는 등 더욱 뜻 깊은 축제가 되었다.

금번 축제는 산신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축하공연(박상민, 알리 출연), 참꽃 사찰주먹밥 만들기, 참꽃 국제다이나믹 댄싱, 참꽃 7080청춘 콘서트,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 및 퍼포먼스, 그리고 특색있는 체험부스와 포토존 운영으로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더욱이 지난 4월 23일, 비슬산 소재사 아래 새롭게 조성(카라반 20동 및 캠핑데크 23면)된 비슬산 오토캠핑장 개장식을, 4월 24일은 KBS대구 방송총국 개국 77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비슬산참꽃걷기 행사와 연계 추진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금년도의 경우 비슬산 공영주차장의 혼잡을 대비하여 국립대구과학관 부근에 2,0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마련 및 임시 주차장에서 휴양림입구까지 운행되는 시내버스 맞춤 노선(비슬1번, 축제기간 중 주말만 운행)을 개설․운영하고, 휴양림 입구 매표소에서 대견사 정상까지 운행되는 전기차도 전년보다 증차하여 운행해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김문오 군수는 “올해 역대 최고 많은 관광객이 아름다운 비슬산을 즐기기 위해 찾아주셨다“며, "내년에는 미비점을 보완하고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무장하여 더욱 성숙되고 알찬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