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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 시민단체 옥시제품 불매운동 돌입

[광주=김명숙 기자] 광주와 전남 지역 시민단체들이 옥시제품 불매운동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여성단체, 전남환경운동연합 등은 지난 10일 YMCA 무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을 옥시제품불매행동의 달로 정하고 광주전남지역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옥시 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가습기살균제를 구매한 자신의 행위에 대해 고통과 후회의 나날을 보내는 이들의 심정을 진정으로 안다면 국민이 불매운동에 나서기 전에 옥시는 현재의 영업활동을 중단하고 사태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배상조치를 위해 먼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접수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55명으로 이 가운데 7명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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