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윤석의원,수원 광명 고속도로로 물줄기 막힌 안산천 현장방문

[타임뉴스=김민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고윤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4)은 30일 수원-광명 고속도로(고속국도 17호) 건설이후 안산천 상류의 물줄기가 단절되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됨에 따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였다.

주민들은 최근 준공된 수원-광명 고속도로로 인하여 수리산으로부터 안산천으로 내려오는 수계가 변형·단절되어, 안산천의 수량이 급감하고 악취 등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있다고 했다.

안산천은 2011년부터 생태하천 조성사업, 안산천보완공사 등으로 약 300억원이 소요되는 공사를 하였으나, 고속도로가 수맥을 막아버려 수량이 감소하고 인근 지하수도 점차 고갈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윤석 의원은 “고속도로를 공사하면서 소통 부재로 이와 같은 사태를 초래한 것"이라며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김민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