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5월 31일은 세계금연의 날이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굳게 결심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금연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는 금연자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아마도 상당수가 흡연 욕구를 이겨내지 못하고 또 다시 흡연을 했을 것이다. 금연은 무작정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선 나의 흡연 의존도는 어느 정도인지 먼저 파악 해보자.
담배의 중독성이 강해 끊기 힘들다는 말이기도 하다. 담배의 니코틴은 아편만큼의 중독성을 갖고 있다. 금연 보조제, 금연 껌 등 금연과 관련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도 흡연자의 의지가 약하면 금연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금연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주변사람에게 금연을 약속해라가족, 친구, 직장 동료에게 자신의 금연사실을 널리 알리면 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금연 의지를 지속적으로 다질 수 있다. 특히 가족과의 약속은 그 어떤 사람들과의 약속보다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 나만의 방법을 찾아 흡연욕구 극복하기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흡연욕구를 반드시 극복해야만 한다. 독한 마음만으로 흡연욕구를 줄일 수 없다면 나만의 극복 방법을 찾아보자. 물을 마신다거나 사탕이나 껌 같은 것으로 흡연 욕구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극복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술자리를 가급적 피해라술자리에서 다른 사람이 흡연을 하고 있으면 흡연 욕구를 더 자제하기 어려운 만큼 금연 초기에는 가급적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함께 동석한 사람들에게 흡연 자제를 요구 하는 것이 좋다. -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금연에 도전한 사람들이 가장 힘겨워 하는 시기는 바로 금연 이후 10일 이내 이다. 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금연 클리닉 등을 방문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금연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데 도움이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이종주 원장은 “금연은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사탕이나 껌, 물 섭취, 스트레스 관리 등의 나만의 방법을 찾아 다시 한 번 금연에 도전하기를 권유 한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이종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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