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7.8. 관련 업소 위생 점검 및 수거검사, 즉석섭취 축산물 및 유제품 안전관리 강화
[타임뉴스=김민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여름철 위생에 취약한 축산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축산물 가공업소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검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여름철 변질·부패하기 쉬운 축산물에 의한 식중독 등 축산물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불량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인천시에는 축산물가공업 218개, 식육포장처리업 251개, 축산물판매업 3,341개, 보관업 22개, 운반업 87개소가 있다. 이중 축산물가공업은 식육가공품(햄, 소시지, 건조저장육류, 양념육 등), 유가공품(우유, 발효유, 치즈 등), 알가공품(난황·난백·전란액, 훈제알 등)을 생산하는 영업이다.
이번 일제 점검은 관내 축산물가공업소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선별해 시 및 군·구가 합동으로 실시하게 된다.
점검에서는 훈제제품, 햄·소시지, 유제품 등 즉석 섭취가 가능한 축산물을 집중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영업소에 대해서는 무허가(신고), 미표시 식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취급, 자가품질검사 기준 준수, 냉장·냉동제품 보존 및 유통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와 군·구에서는 일제 점검 결과 법 위반 등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로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 실시로 위생에 취약한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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