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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도서지역 여성범죄 안전대책으로 ‘도서지킴이’ 운영

[여수=임종문 기자] 지난 23일 여수경찰서(서장 박병동)에서는 연도 등 5개 도서지역을 방문해 도서지역 여성범죄 안전을 위해 생활안전과장,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3명이 취약지 점검활동을 펼쳤다.

도서지역에 여성범죄 취약지역에 물리적 환경을 정밀 진단하여 취약 요인을 진단하고, 여성근무하는 관사 등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 보안을 점검하고 어촌계 주민들과 협업하여 안전망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찰관이 미배치된 도서에는 주요 사건·사고 발생시 파출소와 Hot-Line을 구축하는 주민 신고망을 운영하는 도서지킴이를 운영하기로 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 치안 체제를 강화했다.

이날 연도 등 5개 도서지역을 방문한 이성기 생활안전과장은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경찰관이 미배치 되더라도 도서지킴이를 운영하여 주민 스스로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여성범죄 취약환경 개선을 위해 언제든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 협조해 주겠다" 고 밝혔다.

임종문 기자 임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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