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6월 16일 이완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가야문화권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결의안의 주내용은 정부는 영호남 균형발전을 위하여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조해줄 것, 정부는 가야문화권 유물 및 유적을 발굴·보전하기 위한 정책수립과 예산 지원에 적극 협조해줄 것, 특별법 제정으로 영호남 동반성장을 이루어 결집된 힘으로 우리의 뜻을 끝까지 관철시킬 것 등이다.
가야문화권 포럼 간사 이완영 의원은 “가야는 한국 고대사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문화적·정치적으로 당당히 4국 시대를 이루며 520여년간 존속했던 국가다.그러나 지금까지 국가적 지원과 관심에서 소외되어 왔고, 우리 스스로 평가 절하하여 역사에서 잊혀져 왔다. 더구나 최근 일본이 가야국을 임나일본부라고 역사왜곡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가야국의 역사 바로 세우기는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서 이의원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이야 말로 역사에 묻힌 가야국의 문화를 전국민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것이고, 박근혜 정부의 4대 국정지표의 하나인 ‘문화융성’을 궁극적으로 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현장에는 이완영(경북 고령·성주·칠곡), 민홍철(경남 김해갑), 김경수(경남 김해을), 추경호(대구 달성), 강석진(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정인화(전남 광양·곡성·구례) 국회의원과 곽용환 고령군수, 김항곤 성주군수, 서기동 구례군수, 정현복 광양시장, 이조승 남원부시장, 김부섭 달성부군수, 김윤섭 장수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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