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폐지 수거 어르신들에게 사랑이 담긴 내복 등을 후원하는 사례가 잇따라 세밑 온정이 추위를 녹이고 있다.
광주 남구 봉선2동 주민들로 구성된 동복지호민관협의체 회원들은 지난 28일 폐지를 줍는 어르신 3명에게 신발과 장갑, 내복 등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어르신 모두가 75세 이상 고령이어서 주. 야간 활동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안전 확보를 위해 야광조끼와 인력거 안전 표시물 등 안전 용품도 지급했다.
동복지호민관협의체와 동주민센터 직원, 효덕지구대 직원들은 폐지를 줍는 어르신 10세대에 겨울 내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끼 등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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