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김관용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위원 58명, 시·도의회의장, 50사단장, 대구·경북경찰청장등 통합방위위원 58명, 시장·군수·구청장, 안보관련 단체장, 지역예비군 지휘관 등 800여명이 참석하여 50주년 쉼없이 달려온 지방통합방위회의 성과 재조명 및 도약을 함께 모색했다.
지방통합방위회의는 북한의 청와대 기습사건(1968년 1. 12사태) 발생 후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구축하고자 중앙통합방위회의 이어서 시도별로 매년 1분기에 개최하고 있다. 북한의 추가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발사, 국지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는 가운데 열린 오늘 회의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현대전은 총력전이며 그 근간은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 하에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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