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2017년 경상북도 유림단체 신년교례회 참석
[경북=이승근]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은 2월 7일(화) 오전10시30분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그랜드호텔에서 매일신문사와 (사)유교문화보존회가 주최하는2017 경상북도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이번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에서는 (사)유교문화보존회장과 경북향교재단이사장, 성균관유도회 경북본부 회장, 경상북도청년유도회장, 담수회, 박약회 등 유림단체 지도자들과 영종회 소속 어르신들, 안동상공회의소장 등 유림단체 대표 300여 명이 참석했다.또 장대진(前 경북도의회 의장, 안동) 도의원, 김명호(건설소방위원장, 안동) 도의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남유진 구미시장 등지역기관 단체장도 함께 자리했다.이 날 경북지역 유림 관련 단체의 지도급 인사와 회원들은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경북인의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고 신도청시대 웅도경북을 위한 정신적 연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로 덕담을 나누고 상호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은 유교와 선비정신의 본향으로 서원․향교는 전국 최다 보유하고 있고 종가, 고택은 전국의 40%가 경북에 위치하고 있다. 경북의 선비정신은 경북정체성을 이루는 기본정신으로 경북정신의 상징이다.현재 유교문화의 전승보전을 위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회, 양동마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국학진흥원 소장 유교책판 등 한국문화의 중심에는 유교문화가 늘 자리잡고 있다.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우리 경북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 중심에 유림의 사상과 정신이, 그리고 여기계신 어르신들과 같은 휼륭한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이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오늘 함께 하신 유림 어르신들의 사상과 정신의 가르침을 본받아 상호 소통으로 경북인의 역량을 모아, 새 천년 웅도경북의 역사를 다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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