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 관찰포 운영으로 풍년농사 기약
[의성=이승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주산작목인 마늘·양파의 풍년농사를 위해 생육조사 및 병해충 관찰포를 운영한다. 마늘·양파 관찰포는 생육현황 및 병해충 발생상황에 대해 정확한 예찰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2회(1일, 16일) 현지에 출장하여 조사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에 입력하여 병해충 정밀예찰과 진단 및 적기방제 자료로 활용된다. 마늘·양파 관찰포의 조사항목은 3.3㎡당 주수, 초장, 엽수 등 생육조사와 병해충 발생상황을 시기별로 정밀조사 할 계획이며 최근에 의성지역에서 급격히 발생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양파의 노균병과 마늘의 흑색썩음균핵병을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해 신속히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재영 의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마늘·양파 관찰포를 통해 생육상황 및 병해충 발생상황을 정확히 조사·분석하여 중요한 영농자료로 활용하여 올해도 풍년 농사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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