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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그 출발은 문화교류로 부터

우리나라 중소기업 CEO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웃사랑 봉사단 류재천 단장(㈜효가 대표, 강원 인제)은 ‘17. 3. 1(수) ~ 5(일), “한국-필리핀 경제문화교류"행사를 개최했다.

봉사활동은 효가(대표 류재천, 강원), 대일(대표 홍금석, 강원), 산돌식품(대표 이호성, 강원), 원주문막농협조합(조합장 한창진, 강원), 춘천닭갈비영농조합(대표 이두룡, 강원), 우리엘바이오(대표 김현숙, 경기), 세종(대표 서영배, 서울), 815큐(대표 김종성, 서울), 스마트피플(대표 류승채, 서울), 비비씨(대표 강기태, 대전), 투앤투(대표 한승옥, 서울)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웃사랑 봉사단원들과 필리핀 바세코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

이웃사랑은 각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제품과 대표의 재능을 기부하여 실천하였다. 대일은 김치찌개와 김치볶음밥으로, 산돌식품은 떡볶이로, 원주문막농협조합은 토토미쌀로, 비비씨는 기능성 칫솔로 세계 3대 빈민가인 필리핀 바세코 지역을 찾아 어린아이와 지역주민들에게 먹을 것과 생활용품을 나눠주고 한국 기업인의 이웃사랑 실천 모습을 전했다.


우리나라 한국전력공사가 운영(지분 51%)하고 있는 필리핀 일리한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찾아 공기업의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견학하고 중소기업의 상생협력형 해외진출 기회를 찾을 수 있었다.

또한, 발전소 인근에 있는 일리한 초등학교를 찾아 한국 벤처기업인 세종이 만든 미니 컴퓨터와 한국 대기업이 만든 LED TV를 기증하여 한국과 필리핀의 진정한 경제문화교류의 장이 되었다.

한국전력공사 필리핀 일리한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인근 초등학교 방문

우리 기업들이 필리핀과 적합한 사업은 양계사업으로 조사되어 양국 우호관계를 돈독히하여 공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형 해외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재천 봉사단장은 “중소기업이 해외진출하고자 한다면, 먼저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한발씩 나아갈 때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그곳엔 진정한 이웃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원협 기자 최원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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