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에 농업, 관광, 환경, 방재 등 14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회원단체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유럽지방정부연합(AER), 기후변화행동연합(R20),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ICLEI) 등 세계적인 국제기구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국내외 학술연구기관들과 연계하여 매년 국제포럼행사를 공동개최하는 등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현재 NEAR 사무국은 경북 포항시(포항 테크노파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국 회원단체에서 파견된 공무원들과 사무국에서 채용한 전문분야 직원 등 17명이 근무하면서 NEAR가 동북아의 지방자치단체 외교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996년 NEAR 창설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2005년부터 상설 사무국을 포항시에 유치한 후 NEAR가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국제기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을 하는 등 동북아시아지역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신임 사무총장의 임명을 축하하며,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교류협력의 활성화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NEAR 사무국이 회원단체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 발전과 번영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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