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총경 송창훈)는 “오늘 오전 6시 12분께 여수시 돌산읍군내항 500m 앞 해상에서 낚시어선 C 호(7.93톤, 승선원 18명, 여수국동선적)가 어선 J 호(1톤, 승선원 1명)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고 낚시어선 선장 A 모(53세, 남) 씨가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신속하게 돌산해경파출소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2척, 해경구조대를 사고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현장에 도착 확인결과 충돌사고로 인해 J 호에 타고 있던 B 모(71세, 남, 화태도 거주) 씨가 바다로 추락, 낚시어선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의식이 없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군내항에 입항, 대기 중인 119구급차로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안타깝게 숨졌다.
또한, 여수해경은 침몰된 J 호의 위치와 인양 관계를 확인하기 수중 수색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선장과 낚시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 호는 오늘 오전 5시 30분경 여수시 국동항에서 승객 17명을 태우고 출항하였으며, 문어를 잡기 위해 돌산 횡간도로 가는 도중, 같은 날 오전 6시경 여수시 돌산읍 군내항 앞 해상에서 조업 중인 J 호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여, J 호가 침몰 되었다.
낚시어선 충돌 흔
여수해경구조대 사고현장 해상 수중수색 사진 (1)
여수해경구조대 사고현장 해상 수중수색 사진 (2)
여수해경구조대 사고현장 해상 수중수색 사진 (3)
여수해경구조대 사고현장 해상 수중수색 사진 (4)
출돌사고 현장 해상
충돌한 낚시어선 사진 (1)
충돌한 낚시어선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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